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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통계 및 산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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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가구시장] 한샘 리바트 이케아 가구 업계 새해 3색 생존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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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 작성일 : 20-01-09 13:13
  • 조회 : 1,1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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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리바트·이케아' 가구 업계 새해 3色 생존전략

한샘은 리하우스 패키지를 2020년 실적 반등을 위한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하고, 관련 분야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한샘 제공
한샘은 리하우스 패키지를 2020년 실적 반등을 위한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하고, 관련 분야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한샘 제공

세 가지 키워드 #온라인 #리하우스 #체험 

 

[더팩트|이진하 기자] 가구업계 '빅3' 한샘, 현대리바트, 이케아가 지난해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각자의 생존전략으로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가구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1조 2638억 원, 영업이익 34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2%, 영업이익은 6.2% 줄었다. 

 

현대리바트 역시 지난해 BtoC(business to consumer)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지만, 같은 해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124억 원과 227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 43.7%의 감소율을 보였다.

 

이케아코리아는 2019년 회계연도 (2018. 9월~2019년 8월) 503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18 회계연도에 비해 5% 늘었지만,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오던 것과 비교하면 성장세가 한풀 꺾였다는 평가다.

 

링크 : http://news.tf.co.kr/read/economy/1774289.htm  

저작권자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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